“휴대폰 변기에 빠뜨려” 용산구 청장·간부 날렵한 폰 감추기
박희영(61) 구청장을 비롯한 용산구청 간부 여럿이 10·29 이태원 참사 이후 휴대전화를 바꾸거나 분실했다고 주장하는 등 증거인멸을 시도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밝혔다.
용산구청장이 해야할 일이란
자기집값, 땅값 올리는 것 뿐이라는 사악한 인간 말종
작성자: 이게나라냐
작성일: 2022. 12. 15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