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속보] 尹 "건강보험, 선량한 가입자 피해…다시 정의롭게 만들겠다"

60억 자산가 명신이 건보 7만원내고
장모 요양병원 슈킹하는건
어찌 생각하냐 윤무식아

니 주변부터 돌아봐라
혐오스런 ㅅㄲ
분노가 매일 갱신되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