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내 딸, 최유진 (인터뷰)

"그날 정의구현사제단 김영식 대표 신부님께서 아이들 이름을 불러 줬는데 저희 딸의 이름(최유진)도 크고 또렷하게 불러 주셨고 그 순간에 굉장히 많은 위로와 위안이 됐다."

" 22년 동안 잘한 일도 있고 잘못한 일도 있겠지만 유진이 엄마나 저는 유진이가 저희 딸이라서 너무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유진이가 제 딸이어서, 저희 딸이어서 너무 자랑스러웠고 고마웠습니다. 그 이야기를 못 해서 지금이라도 그 이야기는 꼭 하고 싶습니다."


 뉴스공장 인터뷰 (29:55-48:35)
 https://www.youtube.com/watch?v=mvRVc9aK9no&list=RDCMUC5HSw5OY2vfVFSihpiB-AVQ&start_radio=1

인터뷰 발췌

 https://www.asiae.co.kr/article/social-general/202212150920336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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