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경필, 윤석열, 윤석열 여동생 감빵

가겠네요. 

김만배를 압박해서, 

대장동 일당들이 

남경필네 빌딩을 사주었어요, 

윤석열, 윤석열 여동생의 단독주택을 몇 배나 더 주고 사주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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