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현재는 8급 공무원인데 월급이 많이 적습니다.(100만원 후반대)
연봉으로 치면 2000중반대
월급은 쥐꼬리만큼 주면서 바라는건 많고요...
그리고 저희 부처는 별로 전망은 없어요...
거의 7급으로 퇴직이고, 6급으로 승진 할까말까 하는 수준입니다.
제 나이도 이제 많고 해서요...다니면 정년까지 20년 정도 다닐거같은데
월급이 너무 적고 비연고지다보니 자취...한달에 200은 쓰게되는데
중견기업에서(연고지) 스카웃 제의가 들어왔는데
연봉은 6000이상 받을거같은데 전망있는 기업이에요.
대기업에 수주도 많이 받는....
어디가 좋을까요?
부모님은 공무원이 낫다는데 저는 돈도 너무너무 적고 비연고지
(10년넘어도 월200대) 일도 많은게 디메리트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