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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 시절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실이 윤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씨와 장모 최모씨 관련 사건을 체계적으로 관리 대응해온 정황이 13일 드러났다.
윤 대통령이 검찰총장시절인 2020년 3월 당시 손준성 대검 수사정보정책관(현 서울고검 송무부장)이 윤 대통령 가족에 얽힌 형사 및 민사 사건과 관련된 문건 파일을 최소 15개 이상 만든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실이 윤석열 검찰총장 가족 사건 방어를 위해 사실상의 '사설 로펌'과 같은 역할을 했던 것으로 추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