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배 극단 시도 관련.
1. 남욱 유동규 등은 검찰이 풀어준 후 나와서 자꾸 "이재명한테 지분이 있다고 누구한테 들었다"고 말하고 다님. 그거 들었다는 출처가 김만배로부터였음, (언론들 대서특필)
2. 정작 김만배는 자긴 그런소리 한 적 없다고 말함. (언론들 보도 제대로 안 함)
3. 김만배 누님이 윤통 아부지 집을 사줬었음. 뭐에 대한 대가였는지는 종무소식
4. 김만배는 자기가 가진 카드면 각하 죽는다고 얘기한적 있음.
5. 김만배는 검찰 눈밖에 났을 가능성 매우 커보임
6. 하지만 그냥 자살하기엔 좀 억울한게 많은 듯
7. 자기 차 안에서 자살시도한다는걸 변호사가 어떻게 알았으까.
8. 칼로 손목 긋거나 목, 배 찌르는 거는 보통 진짜 자살시도가 아니고 쇼임. 그런거 해서 죽은 사람 없음
9. 김만배는 자기 건드리지 말라는 어떤 메시지를 주려 한 것같음. 누구한테? 자기를 자꾸 압박하는 자들로부터 벗어나고싶은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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