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짐승만도 못한 인간

인간이라고 이름 붙이기도 싫다

차라리 짐승이 낫다

죽어간 아이들에대한 공감하고 같이 슬퍼해 줄 것 같다

어떠한 사람에게도 공감하지 못하고

오로지 힘에만 복종 무속 맹신

고무호스로 맞아서 뇌세포가 사라졌다

그냥 술만 쳐먹고 나오지 말아라

이제 그만 하야 하라

인간이 아니다

우리 아이들 159명 책임지고 하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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