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노웅래 "죽어도 같이 죽자"…野 체포동의안 분위기 달라졌다

현행범이 아닌 한, 회기 중엔 국회 동의 없이 의원을 체포할 수 없다는 ‘불체포특권’에 따른 절차다.

검찰은 노 의원이 2020년 2월부터 12월까지 한 사업가로부터 선거 비용 명목 등으로 6000만원을 수수(뇌물수수ㆍ알선뇌물수수ㆍ정치자금법 위반)했다고 보고 있다.

노 의원 혐의에 연루된 사업가가 다른 민주당 인사에게도 돈을 줬다는 의혹(이정근 리스트)이 있어, 이번 수사가 어디까지 번져나갈지 모르는 상황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4598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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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아휴 이걸 방탄하면 진짜 민주당 수준 알수있는거죠

노웅래가 불게 많나보네요
같이 죽자고 난리 치는걸 보니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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