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고무호수로 맞아서 뇌세포가
죽어서 공감 능력이 없고
바보야 머리에 듣게 없어
오로지 남탓 남을 죽이면서 희열을 느끼는
살인자가 된 것
감옥에서 썩어야 할 놈이 버젓히 나타서
무리한 용산 이전으로 우리 아이들 죽였다
이제는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게 슬쩍 넘어가려고한다
우리 아이들이야 우리 이웃이야 우리 친척들...
우리는 무엇을 위해서 살아가나.
하야하라
작성자: 고무호수
작성일: 2022. 12. 14 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