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머리 맞아서, 공감이 안되

사법고시 9수

머리를 고무호수로 맞아서 뇌세포가

죽어서 공감 능력이 없고

바보야 머리에 듣게 없어

오로지 남탓 남을 죽이면서 희열을 느끼는

살인자가 된 것

감옥에서 썩어야 할 놈이 버젓히 나타서

무리한 용산 이전으로 우리 아이들 죽였다

이제는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게 슬쩍 넘어가려고한다

우리 아이들이야 우리 이웃이야 우리 친척들...

우리는 무엇을 위해서 살아가나.

하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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