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던집 첫장만 했던 아파트 국평은
전세주고 큰평수로 온 후 현재 슬슬 집값 내린다 어쩐다
그 당시 취득세 양도세 혜택도 마다하고
아이들 증여나 하지 하고 전세주고 왔는데
후회되고 맘이 그러네요 아이들은 대학생들이에요
여긴 집값이 몇십억 그런곳은 아니지만
신도시이고 입지는 좋아요
아이가 어릴적부터 살던 곳 좋아하던 집이라 2주택으로 감수하고
증여하자 하고 온건데
그래도 요즘 경기보니 당시 매매할걸 후회되네요
저같은분 또 계신가요?
작성자: 급불안증
작성일: 2022. 12. 14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