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걱정하면서 공부하기 힘들다고
일단 어디든 취업하라고...
근데 제가 다른쪽 대학원 유학가는 사람 대상으로
과외하는 분이랑 얘기하다가
정서적 안정감이 중요하다고ㅠ하네요..
결국 학문 예술이 좀 여유있는 사람들이 하는 이유가
역시 그런 이유..먹고사는걱정하면서는 공부를 할수없어서...
그 돈이 없으면 불안감이 찾아오고
그불안감때문에 집중이 안되긴 하더라구요..
히한한건 머리도 안돌아가요..깊은 사고력은
분명 생계 걱정하는 상황에서는 불가능하더라구요..
그래서 가난이 유전되는거 같아ㅇ교육에 투자하지 못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