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런글 저런질문
줌인줌아웃
제 목 : 지연수
작성자: …
작성일: 2022. 12. 14 12:56
이유 불문 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다는. 거…
경험해 보셨나요?
그의 눈에 아직도 나에 대한 미련이 미련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아는데,
그가 손안에 모래가 빠져나가 듯
그렇게 사라지는 느낌 아시나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지연수를 동정했나봐요.
한번 쯤 그런 경험 다 있으니
댓글보러가기
최근 많이 읽은 글
비서진에서 김광규가 촌철살인을 날리네요
치매엄마 떠안은거 후회해요
김병기 와이프.. 어디서 많이 보던 여자같다 했더니
시어머니와 친정 어머니가 싸웠어..
뉴진스, 다니엘 계약해지
요즘 젊은 사람이 결혼하지 않는 이유가 여자때문이라는 말이 있던데
연말이라 썰을 하나 풀어봄
다니엘 위약금은 124억?
10년전쯤 같이일하던 직원이 찾아와서 순대국밥사주고
코트를...샀소
회사소개
서비스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문의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