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디자이너 되기 위해 열심히 살았던 딸아이를 한순간에 잃어버리고 신원이 확실했던 아이의 시신을 찾아 밤새 온 병원을 찾아다니다 겨우 찾았다네요. 용산경찰서 서장은 가만히 있으면 알려주겠다고 부모를 밤새 병원 밖에서 기다리게 하고 연락도 없었다고 합니다.
작성자: beechmount
작성일: 2022. 12. 14 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