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해야 할 분량이 너무 많은데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도 요구 분량을 다 채우지 못하겠어요.그러면 심각한 감점 요인이 될까요?
대기업 이직에 성공하신 분들은 답안 분량을 다 채우셨는지요?
물론 양보다 질이 중요하겠지만요.
조언을 얻고 싶은 또 다른 질문은
제가 업무 관련 국내 야간 mba에 합격해서 내년 3월부터 학교에 다녀야 하는데요.
이 사실을 지원서에 기재하는게 유리할지 불리할지 판단이 안되서요.
평소에 너무나 입사하고 싶던 회사라 좋은 결과를 얻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