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이었다고 하는데 같이 갔던 친구 두 명이 이태원에서 사망하고
본인도 많이 다쳤었다고.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혹시 지금 친구분들 다시 만났다면 이 세상에서 못다 이룬 꿈 꼭 이루시고 행복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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