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
현역때 33454-국수영과탐
올해 12233
아프고 약한아이가 이악물고 공부한 점수라 너무 귀하고 고마운 점수입니다
내일 15일 수리논술 3군데 발표가있어요..
초조하고 기다려지는지 요즘 잠을 못자네요..
가장 마음아팠던 말이
"일년내내 과잠만 입고 다닐거에요..올해는 꼭 대학생이 되고싶어요"
늘~~좋은 말,좋은 기운 주시는 82님들
제발 ~~
한번만 부탁드릴께요
우리 아이 합격하게 기도좀 부탁드릴께요~~
작성자: 부자맘
작성일: 2022. 12. 14 0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