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툽 보니 사골국에 건고추 불려서
갈고 배양파 갈고 밥도 갈아서 하라길래
그대로 했는데 무가 안매우니
금방한것도 시원하니 맛있어요
ㅎㅎ 양념이 많이 남아서 냉동했어요
다먹음 깍뚜기 또 담가 먹을래요
어렵지도 않고 실속있고 맛있고
그야말로 효자반찬이네요
자꾸 밥을 불러서 고민입니다 ㅎㅎㅎ
낼은 무슨국이랑 깍뚜기 먹을까
그생각만 ㅎㅎ
배추김치 안좋아하는
우리집은 깍뚜기가 최고네요
작성자: 노 김장
작성일: 2022. 12. 13 2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