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감사원은 당시 국토부가 집값을 고의로 낮춰 잡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난 2020년 김현미 당시 국토부 장관은 "3년간 서울 집값이 11% 올랐다"고 주장했지만 같은 기간 민간기관의 조사(52%)와는 큰 차이가 났습니다.
https://mnews.jtbc.co.kr/News/Article.aspx?news_id=NB12106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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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뭐 이런 정치 집단이 다 있죠?
조작하고 왜곡해도 믿쑵니다 하는 지지자들이 한트럭이니 첼로 더탐사 같은 말도 안되는 짓도 자행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