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면 어떻겠냐고 전화를 하셨는데
일단 들지말고 있어보라고 하고 급히 글쓰는거에요.
검색해보니 사업비가 거의없는건 맞는데
하도 보험회사들 눈탱이 치는게 하루이틀 이여야죠.
5년간 확정금리로 5.95라는데
중간에 해지해도 2년만 지났으면 그래도 4프로대는 쳐주고
예금자보호도 된다하고
생각나는대로 체크해보긴했는데
뭔가 찜찜하단말이죠...
아 중간에 빼서 써도 대출이자도 안낸대요.
대신 남은돈으로만 굴러간다는데 여기에 뭔가 함정이 있을껏같단말이져.. 콕 찝어주실분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