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에는 딱 중상정도인데 대학교도 서울 중위권, 엄마 말 무시하고 자기 판단이 옳다는 생각이 꽉 찼어요
아빠를 무서워하니 아빠가 아이 단점을 고쳐주기 바라는데 그냥 두라는 입장입니다
방학되니 더 트러블 일어나는데 어디가서 심리상담 받아야할까요?
회사 입사할때도 이런 태도 드러나면 마이너스될텐데 걱정 한가득입니다
작성자: 도움필
작성일: 2022. 12. 13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