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이 추우니 나가기가 싫어요. 밖에 나가 운동도 하고 반찬거리도 사고
장도 보고 친구들도 만나고 해야 하는데
그런 활동 자체가 하기가 싫어요.
몸이 움추려 드니 맘까지 활동 제약을 받게 됩니다.
저만 그르나요.
눈내리는 날 좋아라 해서 눈맞으며 걷고 아이스크림도 사먹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이 겨울이 빨리 지나가기만을 고대해요.
그렇지만 12월, 1월, 2월, 3월까지 장장 4개월을 저럼 심정으로 보내기엔 너무 아까워요.
보약이라고 먹고 힘을 내서 추위때문에 약해지는 이 맘을 극복해 볼까요?
추위에 지기는 싫어요. 무슨 좋은 방도가 없을까요?
해가 일찍 떨어지니 5시만 되어도 도심은 차량 정체가 시작되네요. 여름이 차라리 우리에게 맞는 계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