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하게 둘째 아들, 손자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자기 부인이 범인일것 같다는 점.
이유: 부인이 민속화 그림, 손주 며느리가 그 민속화로 작품전 하라고 부추김, 민속화들을 미술관에 보관함
화가는 이름 없는 사람이라고 했었음. 회장은 부인이 그린 그 그림을 알고 있음. 그걸 범인이 교통사고 댓가로
받았다고 회장을 보여줌. 회장 기절초풍함. 그 손주며느리도 범인 파악하게되었음?
작성자: 스포
작성일: 2022. 12. 13 0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