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도 적게 나가요. 그래도 40kg는 되었는데 그 이하로 떨어질 때도 가끔 있었어요.
키가 워낙 작으니 40kg이라도 극심한 저체중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최근 몸무게가 조금 늘었고 없던 뱃살도 좀 생기고 나니까
아프던 허리도 덜 아프고, 덜 어지럽고, 매일 다니는 산도 더 쉽게 다니게 되고, 혈색도 좋아지고 그러네요.
40kg가 너무 저체중이었던 것일까요? 154cm 키에도?
작성자: 뱃살
작성일: 2022. 12. 12 2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