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 어릴적에는 남의 자식처럼 무관심, 언어폭력등등
돈...돈돈....정말 무관심으로 자랐거든요.
아예 관심도 없고...소리만 지르고 참.....
친정엄마랑 친한 사람들 보면 저는 참....신기해요.
백화점 같이 가는 사람도 신기하고 음식점 가는 사람도 보면 신기하고..
저는 엄마랑 식당 같이 둘이 가는것도 싫거든요.
이제와서 뭐 챙겨주려고 하는것도 짜증나고 불편합니다.
작성자: 친정
작성일: 2022. 12. 12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