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검사 볼 때 눈빛이 너무 차가워서
다른 배우들이랑 연기하는 거 보면. 고모를 볼 때도
그런 눈빛은 아님..
마치 여검사 이용해먹으려고 만나는 컨셉이래도
믿을 지경.
목이 가늘다는 얘기가 많아서 보니,
송중기가 젊은 역할 하려고 살을 많이 빼서
얼굴에는 지방이식이나 피부과 시술을 했던데
정말 잘 됐는데. 표정이 안보임.
그냥 호빵같기만 하고, 얼굴근육이 잘 안움직임.
상대적으로 미세한 연기가 안됨..
태양의 후예때가 딱 리즈인듯.
오글오글 로맨스 제발 좀 그만 넣었으면!!!!!
저렇게 머리 풀어헤치고 다니는 여검사가 있을까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