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런 내용이예요.
문제 삼을 일도 아닌데 일요일에 전화해서 문제삼길래(저는 제3자
) 당사자하고 통화하라니 당사자가 전화를 안 받는다며
제가 들을 이유도 없는 내용의 말을 하네요.
비지니스 관계인데 얼마나 급한일이면 일요일에 전화를 했을끼 싶어서 받았어요.
가족들 특히 아이들이 통화하면서 저의 똥씹은 표정과 말투를 보게된것도 속상하구요.
나르시스트에 곁을 주면 감정의 쓰레기통 취급에 눈에 뻔히보이는 가스라이팅까지 ...피곤해서 거리두기하고 있는데
오늘 전화해서 저 문구를 들이밀고 조목조목 얘기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