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이 심했고, 지금 나아지긴 하는데
아이가 기분나쁘거니 답답하거나 원치않는 일에
예를들어
아이가 자꾸 밤낮이 바뀌는 상황이 생겨서
제가 와이파이 제한을 두는 말을 하거나 하면
제앞에서 이런상황이
개ㅈ 같다며, 막말해서
제가 단호하게 다시 말해봐 하거나 언어지적하면
맞는 상황이자나?! 하며
제가 단호하게 말해도 그때뿐이고
그나마 집에서만 저러고,
학교에서는 모범생에 온순하고 욕도 제일 안쓴다고
친구엄마나 쌤들은 말하는데
밖에서는 소리도 안내면서
집에서는 저러는지 제가ㅡ너무 받아준건지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