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이예요.
아렇게 된 게 뭐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전세대출금 금리가 거의 8%에 육박한다는 거.
전세자금대출 금리는 채권에 기초한다고 알고 있는데
앞으로 전세자금 대출 금리는 상단이 열려 있는 상태.
헬리오시티 계약 건을 보면 거의가 월세
전세가 잘 안 보임.
그나마 강남권에 있는 집들은 월세라도 나가는데
다른 지역에서는 더 싼곳으로 이사가려는지 나가겠다는 세입자만 있음
전세금이 빠진다는 건 그 많은 갭투자가 쫄딱 망했다는 뜻.
무엇인지 알 수는 없지만서두
변화의 길목에 우리가 서 있는 거 같아요.
10년 전 하우스푸어 시기보다 더 싸한.
그 때는 금액이나 얼마 안 되었지 지금은 대출했다 하면 몇 억은 기본이니...
각자도생의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