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하게 웃는 모습도 별로 본적이 없네요.
대화를 하면 ' 아 그랬구나 '그정도고
무슨말을 하면 앵무새처럼 똑같이 읊기만해요.
공감을 해주는 방식이겠죠.
나이많은 미혼이라 통화하는 사람들이 적어서 이친구랑 자주하는 편이었는데 이통화조차 줄여야하나싶네요.
생기있고 밝아지는 통화상대가 있음 좋겠어요.
작성자: 통화
작성일: 2022. 12. 11 2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