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 딸을 못보고 말로만 전해 듣는데
많고많은 현존사실 실례를 놔두고 제 흑역사를 들춰서 비교합니다
너 스무살 때 뚱뚱했던 때 있지, 딱 그래
이거 지금 두 달에 한 번씩 만날때 마다 3번 들었어요
저는 솔직히 화 나거든요
저를 비하시키려고 자기 딸 얘기 꺼내는건가 싶고요
이러는 제 자신이 옹졸한거하고 여겨져서 또 스스로에게 화 나고요
작성자: 강제 상기
작성일: 2022. 12. 11 1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