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돌아가며 오는데 손주가 뛰고 구르고 해도
미안하다가 아니라 애들이 뭘 아냐고 이 ㅈㄹ 하는데
얼마전 제사라고 온 친척 모여 1박 2일 뛰고 구르고
어제부터 오늘까지 너무 뛰고 굴러서
올라갔더니 김장한다고 사람 16명 모였는데
어떻게 조용할수 있냐하네요
사위놈이 나와서 지금이 밤이냐고 뛸수도 있지 하는데
열받아 죽는줄 알았네요.
다음에 또 이러면 경찰 불러도 되나요?
한판 하고 내려 왔는데도 구르네요 ㅜㅜㅜㅜ
진짜 이사갈때 딸많은집 ㄹ윗층살면 피하세요
하루 건너 손주랑 사위랑 와서 뛰어요
할머니들 미안함 1도 없고 뛸수도 있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