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식, 정훈희 라이브 너무 좋네요.
진짜 두분 다 도입부 장인ㅠㅠ
첫소절부터 마음을 탁 치고 들어오는 음색
세월과 함께 원숙미가 더해져서 감동이예요.
헤결의 마지막 장면과 오버랩되서 더 짠한...
늦가을 쯤 개봉하면 더 좋았겠다 싶은 영화예요.
https://youtu.be/LXAmpAMzMsc
작성자: 사월의비
작성일: 2022. 12. 11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