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70대 후반 요실금 그냥 살아야할까요?

저희 어머니 ..화장실이 가고 싶다 신호가 오면 잠시도 참을수가 없으신가봐요. 요실금 중 절박뇨라고 하지요 가끔 산책하면 화장실 가기전 숲속에 들어가십니다.
병원 가보시라 해도 약먹어도 소용없다, 안낫는다 하세요. 수술이라도 해야하는지..
주변 경험좀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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