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작은거 4개
배 2개
마늘 700그램
생강 125그램
멸치액젓 잡젓 새우젓
찹쌀풀 멸치다시마육수
양념이 쓸까봐 마늘 생강
제기준 적게넣는다고 저정도
고추가루 2.5키로 넣고
버물여서 간을 보면 약간 써요
그래서 쓴맛 잡는단 핑계와
조미료 쓰는 사람이라
미원 설탕 투하
많이 넣을수 없으니 적당히 넣고
간보면 그래도 사라지진 않아요
범인은 누구일까요
찾고싶어요
저는 소금보다는 액젓으로
간을 보는데
그게 원인인지
마늘생강이 유독 독해서 쓴것인지
모르겠어요
절임배추는 아주 정상이에요
양념만 써요
너무 써 못먹어 이건 아니고 쓴맛이 좀 있네
다른 두분이 김장김치 맛보라고 주셨는데
두집다 안써요
비결이 월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