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력이 생기고 기분이 좋아요. 특히 늙을수록 살집이 좀 있어야한다고 하는데, 이런 멋쟁이 할머니들은
거의 날씬하던지…오히려 말랐어요.(역시 늙어도 좀 말라야 스타일이 나오는것 같아요)
그렇다고 막 비싼 악세사리나(진짜보석도 아닌) 옷들은 아닌데.. 참 곱고 예쁘고 세련 됐네요.
그런데 비교적 아시안 노인들은 이런 분위기의 할머니들이 많지않아요.
그냥 차림새가 다 칙칙한게 분위기가 다 똑같고 그러네요..문화적인 차이라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