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웅크린 상태에서 머리카락이 몸의 반을 덮고 있으니까 더 모르겠어도
직감적으로 젊은 여자애가 술마시고 길바닥에 앉아 있는거 같아서
건드리지는 않고
정신차리라고 큰 소리리로 말했는데
그래도 꿈적을 않길래
112에 신고했어요
그런데
1시간 한참이 지났는데도 뭘 어떻게 했다는 메세지가 없네요.
잘 해결된거겠죠?
작성자: ..
작성일: 2022. 12. 11 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