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념장 : 고추장 3큰술, 식초 2큰술, 고춧가루, 물엿, 설탕, 간장, 다진 마늘, 참기름 각 1큰술, 통깨 1작은술
위 써 있는 대로 진미채를 무쳤는데
입에 착 붙는 맛이 아니에요.
올리고당을 좀 더 넣었지만 역시 뭔가 부족해요.
식초 들어가는 거 좀 이상하기도 하고
저 레시피 좀 봐주세요.
예전에도 저렇게 만들었다가 별로 맛이 없어서 다른 레시피로 해야겠다 싶었는데
오늘 까먹고 또 저 레시피로 만드니 여전히 제 입에는 별로예요.
요리 고수님들 저거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