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런글 저런질문
줌인줌아웃
제 목 : 바쁘거나 아프거나
작성자: ㅁㅁ
작성일: 2022. 12. 10 20:31
아주 오래전 한 여류시인이 썼던 한 신문에 썼던컬럼 제목이 제 마음에 콕 박혀있어요.
'바쁘거나 아프거나'
그 컬럼의 내용은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으나 여자들 나이들면 바쁘지않으면 아프다는 내용이었던 같아요.
저는 요즘 아프면서 바쁩니다.
한가지만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댓글보러가기
최근 많이 읽은 글
송재림이란 배우 나름 잘나가는 배우였나요?
나이는 얼굴로만 티가 나는게 아니네요.
검찰, 김건희 500만원 돈봉투 사진 확보
아들이 자립하지 못해서
이수지가 김고은 흉내내는거 김고은 진짜 싫을듯
PD수첩 - 5060 은퇴후
아내가 집이 있으니 달라진 형부의 태도
송재림 배우
부라보콘 사왔는데 슬프네요ㅠㅠ
쯔양 식당 폐업했네요
회사소개
서비스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문의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