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에게 ㅈㄱ 교수건은

무슨 사면얘기 나오던데 거기 정 교수 얘긴 없네요

인간이면 속으로는 솔직히 그래 뭐 대통까지 됐는데

이제 좀 그만하자 그런생각들텐데

이미 자기 손을 떠난일이고

법조계에서 현재 알아서 기느라 저렇게 된걸까요

아님 그만하라고 말하고 싶어도 체면때문에?

저런경우 그아래 사람이 윗사람 심중을 파악하고 총대메고

어떻게 체면 구기지 않는 그림 만들어서 해결하기도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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