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도 엄마가 다른가정 깬 첩에다가, 첩의 남매들도 다 아빠가 다르다하니.. 일반 평범한 집안도 안돼
그렇다고 학벌이 좋은것도 아니고 중졸에
그렇다고 직업이 좋거나 능력이 있던 것도 아니고 그냥 가정주부였다가
애까지 딸렸던 유부녀가 회장 만나서 불륜하며 가정 깨고 나와서
첩 되더니 첩신분으로도 어지간히 나대며 원래 재벌거 여자들이 하던 미술관관장과 복지재단이사장 자리까지 꿰차고 다니더니(첩 중에 자식얼굴까지 sns에 공개하며 그렇게 나대는 사람 첨 봤음)
결국 회장 이혼까지 시키고 회장사모님 자리 차지하겠네요
물론 정신 멀쩡하고 부끄러움을 아는 사람들에겐 저렇게 하라고 판 깔아줘도 저런짓 못한다고 할 일이지만요
암튼 외모하나로 야망 관종끼 있어서 싸이에서 자작극까지 벌이며 혼자 생난리치던 여자가 인생대역전 하겠네요
근데 애초에 가정주부고 직업도 없던 유부녀가 어디서 회장을 만났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