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인공인데 매력이 1도 없네요.
송중기가 왜 좋아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연기도 답답
아니 뭐가 맨날 그렇게 억울한지 억울한 표정짓고 우울한 표정
골난 표정 그런 느낌이예요.카페에서 알바할때도 그래보였고요.
수석합격한 검사라면서 똘망똘망한 느낌이 하나 없고 졸린느낌
말은 또 왜 이리 느린지..
그래서 범죄자가 자백하겠어요?
우습고 만만하게 볼듯
모현민배우마저도 제 몫은 다 하더만요.
배우에게도 넘 실망스럽고 이 드라마 구멍이예요.
작성자: 서민영
작성일: 2022. 12. 10 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