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2박3일 놀러온 콘도에서 손톱깎기 찾는 20살 아들

지 필요한 사소한 물건을 놀러와서 찾는게 이해가 안되서 살짝 화를 냈더니 오히려 아들이 크게 화를 내네요!???!!??!!

누가 이상한 건가요?
아들이랑 같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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