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둔촌주공의 굴욕, 일부평형 ‘2순위’ 마감도 실패

1·2순위 평균 경쟁률 5.45대 1… ‘부엌뷰’ 84㎡ 순위내 마감 못해

서울 강동구 둔촌동 둔촌주공(올림픽파크 포레온)의 일반 분양이 결국 저조한 성적으로 마감했다. 1·2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이 5.45대 1에 그쳤다. ‘부엌 뷰’ 논란을 일으킨 평형을 포함해 일부 타입은 순위 내 청약 마감에 실패했다.

총 16개 타입 중 12개 타입이 순위 내 마감됐지만 ▲39㎡A ▲49㎡A ▲84㎡D ▲84㎡E 등 4개 타입은 순위 내 청약 마감에 실패했다. 2순위 청약까지 진행했지만, 공급 가구 수의 5배에 달하는 예비 입주자를 채우지 못한 것이다.

https://v.daum.net/v/20221209181628406


그리고 이런 기사도 나왔네요.

둔촌주공보다 조금 위쪽에 있는 곳은 2억 낮게 분양가나옴.


둔촌 주공에 놀랐나…강동 헤리티지 자이 분양가 2억 이상 낮아
출처 : 연합인포맥스(http://news.einfoma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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