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강제동원 피해자' 훈장 수여 '보류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가 국민훈장 모란장 서훈대상자로 추천됐지만, 
외교부가 "사전협의가 필요하다"며 제동을 걸었습니다. 

피해자와  지원 단체는 외교부가 미쓰비시 중공업의 국내 자산을 매각해 배상하도록 하는 대법원 판결을 사실상 지연시킨 것도 모자라, 
이제는 국민훈장까지 일본 눈치를 봐야하냐며 비판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1400/article/6434904_3572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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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없는 거 같은 상실감을 느끼실거 같아 너무 화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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