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40만원 허리 골절 보조기(병원 연결)가 너무 허접해보입니다.

요추 압박골절로 병원 직결된 업체에서 하루만에 만들어서 왔는데요.
그냥 플라스틱 허리 감싸개 정도?네요.플라스틱 원통.
40만원.
그리고 무엇보다 무거워서 무릎이 안좋은 어른이 하고 있기가 더 부담인 제품입니다.
검색해보니 천으로 된 비교적 편해보이는 의료기로 후기도 많고 괜찮아보이는데(가격도 3분의1)
이렇게 플라스틱으로 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놀란 마음에 하루만에 하란대로 하고나니
정신이 없네요.



환불은 일단 판매원은 어렵다고 하는데

정 불만족이면 병원 쪽으로 연락을 하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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