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큐도 145 이상인 분이 있는데 한참 옛날 검사죠.
그런데 열심히 사신분이세요. 주역 역학도 공부하고
멀리 떨어져 있는사람하고 통화하는데 그사람 더러 너 춥게 입고 어딜 다니냐.. .. 네가 타고 다니는 차가 참 크구나..(이사람 차가 어떤건지 어디사는지도 모름) 통화 중에 너 위가 안좋니? 병원게 가봐라..
이런말을 하는정도라는데 근데 또 맞데요. 그래서 신기하다고 말해주네요.
신기있는사람은 저정도도 느껴지나요?
그런데도 지극히 평범한 일반사람입니다. 그런데 삶의 우여곡절이 많았던데 워낙 기가 센사람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어랴워하긴하ㄷ더라구요.
머리 좋은 사람중에 이런사람들 좀 있나요?
심하게는 벗은 몸도 보이기도 한다고 하는데 ..
세상참 오묘하다 싶네요
쓰다보니 그냥 잡답이 되버렸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