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청량리 ㅇㅇ칼국수

좀전에 글로 제게 질문해주신 님이 글을 삭제하셔서 댓글을 추가로 못써 직접 제가 글을 올립니다.
제가 밤눈이 어두운지 저녁에 찾아갔다가 그 옆 공사건물의 다른 가게 이전안내문구를 잘못본 것이었나봐요;
바보같이 제대로 못보고 그냥 굶고 갔었네요.
여러분들이 잘못된 정보 알게 되실까봐 아예 전화를 했더니 받으시네요.
50년째 움직인 적 없으시다고 ㅎㅎ;
옆의 공사건물때문에 가끔 착각하는 분이 있는것도 같은데 사장님 왜 저에게 미안하다고 하시는지^^;
제가 미안한 입장인데 말이죠.
혜 ㅇ 칼국수 사랑하는 분들 기존의 그 위치로 계속 가시면 되겠습니다.
아무튼 칼국수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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