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으로 추려졌어요.
한 사람은 말을 정말 잘하고, 한 사람은 말수가 적고 진지하네요.
말잘하는 사람은 글도 잘 쓸것 같고,
진지한 사람은 잘만 써주면 좋은 글이 나올것 같은데, 확신이 없어 조금 망설여지고...
말=글 이라고 보면 될까요? 아닐까요?
작성자: ..
작성일: 2022. 12. 08 1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