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제 보고, 정숙 노답이었어요.

동생이 나가지 말라고 말렸다던데, 동생은 알고 있었겠죠.

정숙의 실제상황이 어떨지..

집에서는 자랑스러운 딸이지만.

현실은 광수가 남자로 안보이고. 영식에게는 자기는 외모를 보지

않는다고 말하는. 정말 물정 모르는 누나.

히유.. 키도 엄청 작고. 살빼도 아짐 느낌에.

돈보고 붙는 남자 만나느니. 혼자 사는게 나아 보이던데.

성격도 별로고.

어쩌면 좋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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